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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 스페인서 스마트TV 전용 유튜브 광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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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 스페인서 스마트TV 전용 유튜브 광고 추진

대상 고객 특화된 광고로 효율 높여…시청률 40% 더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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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디어 전문회사 스타컴(Starcom)과스페인 시장을 겨냥해 스마트 TV에서만 독점적으로 볼 수 있는 유튜브 광고를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마케팅 디렉토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주 이런 광고를 처음 내놨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출시에 맞춰 이런 광고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유튜브는 그동안 플랫폼에 존재하는 모든 광고를 TV를 통해서 독점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전례가 없었다.

즉 모든 광고주는 유튜브 사용자들이 PC와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 모든 기기에서 차별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이 같은 새 방식은 광고주들이 자사의 미디어 계획 안에서 대상 고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즉 TV 시청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스마트 TV의 플랫폼 앱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시도는 일단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TV를 통한 광고가 기존 여러 기기를 통한 광고보다 시청률이 40% 정도 더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