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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솔루스 분할상장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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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솔루스 분할상장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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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로고 사진=두산 홈페이지
두산에서 인적분할한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첫 날인 18일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시초가에 비해 가격제한폭인 29.95% 상승한 5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솔루스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510원에 마감됐다.

앞서 두산은 지난 4월 분사 계획을 발표했다. 연료전지 사업 부문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소재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를 설립했다.

인적분할 일정에 따라 두산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 27일 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같이 재상장됐다. 변경 상장한 두산은 이날 전 거래일에 비해 4.55%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두산은 이번 분사와 함께 고부가가치 소재와 에너지 관련 부문 등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사업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3조000억 원 수준인 매출 규모를 2023년까지 7조 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다.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는 각각 2023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