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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터모닝빵 미식가 사로 잡아... 전국에서 예약 밀릴 정도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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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터모닝빵 미식가 사로 잡아... 전국에서 예약 밀릴 정도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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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터모닝빵이 20일 온라인에서 관심이다.

최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는 매니저 하동균과 함께 찾아 맛음 음미하기도 했다.

맛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예약이 밀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빵맛이 다른 것은 확실하다. 입에 들어올때 느낌이 바삭바삭한 것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치즈타르트는 오전에만 구입할수 있으며 수령 시간은 10분 지나면 무효가 된다. 토, 일, 월요일은 휴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