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황달 무서운 병? 완치 가능할까... 눈의 횐자위(공막)나 피부, 점막 등에 노랗게 착색

공유
0


황달 무서운 병? 완치 가능할까... 눈의 횐자위(공막)나 피부, 점막 등에 노랗게 착색

center
황달이 20일 관심이다.

황달은 혈색소(헤모글로빈)와 같이 철분을 포함하고 있는 특수 단백질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황색의 담즙색소(빌리루빈)가 몸에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쌓여 눈의 횐자위(공막)나 피부, 점막 등에 노랗게 착색되는 것이다.
황달의 원인은 다양하다. 모유가 원인이 되어 황달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모유 수유를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는 신생아의 간 기능이 아직 완전히 성숙되지 못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대부분은 특별한 합병증 없이 완치된다.

정상적인 신생아에게 생기는 황달을 생리적 황달이라고 하는데 보통 태어난 지 24시간이 지난 후에 생기며 3일째에 가장 심하고 대개 1~2주 정도 지나면 거의 사라진다. 황달 증상은 정상아에 비해 미숙아인 경우에 더 오래가고 심하게 나타난다. 생리적 황달에서는 소변이나 대변의 색깔은 정상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