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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가슴 아픈 사연 듣고보니... 마르판 증후군 동생 잃고 자신도 사경 헤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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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가슴 아픈 사연 듣고보니... 마르판 증후군 동생 잃고 자신도 사경 헤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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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전 농구선수가 20일 화제다.

한기범은 전 한국농구연맹의 기술위원이다.
현역 시절에는 기아자동차에서 뛰었다. 현재는 농구인, 방송인으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큰 신장(205cm)을 이용한 고공 플레이로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 정상급 선수로 활동했다. 한때 희귀병인 마르판 증후군으로 2차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현재는 규칙적으로 농구와 등산 등을 즐기면서 정상생활을 하고 있으며 또 "한기범의 희망콘서트"라는 책을 출판하는 한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대표로 열정적으로 사회사업(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마르판 증후군으로 30대의 젊은 나이에 동생 한기수를 잃은 전력이 있고 똑같은 병으로 아버지도 잃었다. 그 자신도 2차례 수술을 통해 사경을 헤맨 적이 있었다고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