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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벌써 11라운드 돌입 이승우는?... "불성실한 훈련태도로 그라운도 밟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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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벌써 11라운드 돌입 이승우는?... "불성실한 훈련태도로 그라운도 밟지 못해"

“불성실한 훈련 태도가 문제다.”

벨기에 매체 ‘보에트발벨기에’는 “이승우 선수의 불성실한 훈련태도로 훈련장에서 쫓겨났으며, 한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해 신트트라위던은 손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트라위던로 이적했다. 벨기에 리그는 11라운드에 접어 들었지만 단 한 차례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