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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주가, 훈풍분다… “중국 춘절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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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주가, 훈풍분다… “중국 춘절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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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주가가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3분기 실적개선 기대에 오르고 있다. 자료=신한금융투자
오리온 주가가 3분기 실적개선 기대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온은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0% 오른 1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오름세다.

외국인의 경우 CS 857주, 골드만삭스 694주 순매 중이다.

주가강세의 재료는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다.
증권가는 3분기 깜짝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연결 매출액은 5288억 원(+7.1% 이하 YoY), 영업이익은 988억 원(+25.6%)으로,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 연결 매출액 5252억 원(YoY +6.4%), 890억 원(+13.1%)으로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실적이 작년과 비슷하다면 연결 영업이익은 900억 원을 웃돌 것”이라며 “3분기에 견조한 이익 개선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실적개선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는 작년과 다르게 중국 춘절 효과가 온기로 반영될 것”이라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극대화되겠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은 5438억 원(+10.3% ), 영업이익은 1043억 원(+48.4%)으로 전망했다

목표가의 경우 하나금융투자는 12만 원, 신한금융투자 13만 원을 유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