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래로 로렌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개런티를 받는 여배우이며, 그녀의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55억 달러 이상을 벌어 들였다.
로렌스의 명성은 헝거게임 영화 시리즈(2012-2015)에서 캣니스 에버딘 역으로 그녀는 주인공으로 계속 성장해 나갔고, 역사상 단 시간에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액션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로렌스는 언론에서 페미니즘과 남녀 평등의 지지자로 알려져 있으며, 제니퍼 로렌스 재단의 설립자이며,이를 통해 다양한 자선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