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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궁중비책 업계 최초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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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궁중비책 업계 최초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통과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사진=제로투세븐이미지 확대보기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사진=제로투세븐
제로투세븐은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로투세븐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궁중비책의 제품 ‘샴푸&바스’ ‘모이스처 로션’ 등 3종의 피부 감작성 여부를 6주 동안 10회에 걸쳐 테스트를 마쳤다. 피부 감작성은 특정 물질에 피부가 반복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피부 과민 반응이다.
업체는 감작성 여부 테스트 후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적은 민감성 화장품을 판정하는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도 완료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스트와 소비자 체험 등으로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