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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총리, '농촌지역 폐기물 쓰레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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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총리, '농촌지역 폐기물 쓰레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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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농촌지역에 쓰레기,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이 길거리에 넘쳐나면서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일부 지역의 농촌 환경은 쓰레기가 너무 많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이 길거리 곳곳에 쌓여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촌 환경, 안보 및 질서 보호에 여전히 취약하며 이웃의 애정, 시골의 마약 중독 상황을 타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 국민의 최대 관심사는 환경오염으로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이 최대 관심사이며 최근 상수원 오염, 대기 오염 세계 1등 등 베트남의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