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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김한별 '트리플 더블급' 활약 우리은행 68-62로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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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김한별 '트리플 더블급' 활약 우리은행 68-62로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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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 삼성생명 김한별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68-62로 이겼다.

삼성생명을 승리로 이끈 선수는 김한별이다.

김한별은 이 경기에서 12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두 팀은 경기 종료 2분 30여초를 남기고 61-60으로 삼성생명이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김한별이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63-60을 만들었고, 이어진 수비에서는 김한별이 우리은행 김정은의 2점 야투가 불발된 것을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삼성생명은 이 공격에서 이주연의 득점으로 5점 차로 달아났다.

삼성생명은 다시 한 번 우리은행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후보라는 전망에 어울리는 첫 선을 보였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