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용빈 원장, 이용준 광주시니어클럽 관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빈가정의학과에서 가진 협약은 신체적·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로 하는 어르신과 직원들에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 일상생활 안정과 행복추구를 위한 상호 간의 협력관계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어르신과 직원들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협력관계를 증대하기로 했다.
이용빈 원장은 “지역 어르신 일자리창출 전문기관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광산시니어클럽과 돌봄서비스 협약을 맺어 그 의미가 크다”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