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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청담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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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청담점’ 오픈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6번째 신규 매장인 ‘청담점’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bhc이미지 확대보기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6번째 신규 매장인 ‘청담점’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bhc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6번째 신규 매장인 ‘청담점’을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현종 회장,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담점’은 명품 매장과 갤러리들이 모여 있는 청담동 명품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 약 700㎡(약 210평)에 220석 규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목동점에 이어 1, 2층 복층 구조로 되어 있다.

‘청담점’은 매장을 찾는 내방객들이 편안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세련되면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격조 높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식사 겸 미팅이 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공간인 룸 11개를 배치했다.

오픈 기념으로 청담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점심 메뉴 특별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대상 메뉴는 창고43의 대표 점심 메뉴인 왕갈비탕과 육회비빔밥으로 이들 메뉴에 대해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매일 메뉴별 100개에 한정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