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함에 꼬치다’는 4월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소시지 바 대림선 ‘육즙에 빠져바’와 ‘한입에 꼬치다’에 이은 시리즈 제품이다. 담백한 소시지에 불닭소스를 입혀 입안 가득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시지 바 제품이다.
또 조직감이 살아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에도 흐물거리지 않고 탱탱한 모양을 유지하며, 1덩어리당 25g의 큼지막한 4개의 고기덩어리가 알알이 꽂혀있어 한입씩 깔끔하고 간편하게 먹기 좋다.
여기에 불닭소스의 매콤함이 더해져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져오는 화끈한 매운맛과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포장을 살짝 벗겨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단한 술안주 또는 출출한 시간 간식으로 제격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