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모닝 뉴스브리핑7] 손흥민 즈베즈다전 멀티골 폭발… 정경심 교수 오늘 구속영장 심사

공유
0


[모닝 뉴스브리핑7] 손흥민 즈베즈다전 멀티골 폭발… 정경심 교수 오늘 구속영장 심사

center
손흥민이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크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121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손흥민이 주먹을 불끈 쥐었다. 사진=뉴시스

1.차범근 전 감독 보유 121골 기록과 타이 이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손흥민은 차범근(66)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골(121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16분과 44분에 연거푸 골을 터뜨렸다.

2. 정경심 영장 발부 여부 따라 검찰·정치권 큰 파장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3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정 교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날 오전 10시 30분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한다.

조 전 장관 일가 의혹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정 교수의 영장 발부 여부는 이번 수사의 '분수령'으로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검찰과 정치권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3.뉴욕증시 브렉시트 불확실성 3대 지수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기업 실적도 엇갈리면서 하락했다.

22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54포인트(0.15%) 하락한 26,788.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73포인트(0.36%) 내린 2,995.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8.69포인트(0.72%) 떨어진 8,104.30에 장을 마감했다.

4.성추행·성폭행 혐의 김준기 전 DB 회장 귀국 체포

비서와 가사도우미를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하고도 미국에 머물러 온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룸) 회장이 23일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미국 뉴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전 회장을 체포해 경찰서로 이송했다.

김 전 회장은 "조사 과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 영국 브렉시트 연기 가능성 커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관련 법안의 신속 처리를 추진했지만 하원의 벽에 가로막혔 브렉시트 연기 가능성이 커졌다. 오는 31일 23시(그리니치표준시·GMT) 예정된 브렉시트 시한까지 법안 통과가 어려워지면서다.

영국 하원은 2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탈퇴협정 법안을 사흘 내로 신속 처리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계획안'(programme motion)을 찬성 308표, 반대 322표로 14표차 부결했다.

6.전국 구름 많고 제주 저녁부터 비

수요일인 23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경상 해안과 제주에는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고 전라도에는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날 저녁부터 25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 해안 20∼60㎜, 경남 내륙 5∼30㎜이다. 제주는 24일 오후 6시까지 5∼30㎜의 비가 내린다.

7. 이낙연 총리 일본 정계 인사들 만나 의견 교환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일본의 정계 인사들을 폭넓게 만나며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숙소인 뉴오타니 호텔에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회장,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간사장 등 일한의원연맹 관계자와 조찬하며 한일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