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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LG전자, 인도네시아 디지털 사이니지 5종 출시해 B2B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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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LG전자, 인도네시아 디지털 사이니지 5종 출시해 B2B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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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로운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
LG전자가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5종을 출시하며 인도네시아 기업간(B2B) 사업 강화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메르데카닷컴 등 인도네시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4분기에 정부, 기업, 교육을 타킷으로 한 5가지 새로운 디지털 사이니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인도네시아 B2B 비지니스 메니저 아구스티안 유세티아(Agustian Yusetia)씨는 "패널기술기반 측면에서 새로운 디지털 사이니지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및 LED(발광다이오드) 패널의 사용에 대한 LG의 최신 혁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가지 신제품은 투명한 OLED사이니지, 130인치 올인원 LED, 제로이븐 베젤 비디오 월(Zero Even Bezel Video Wall), 옥외간판 55XE4F, 인터랙티브 디지털 보드 등이다.

이들 5가지 신제품 출시에 따라 LG전자는 인도네시아의 총매출에 차지하는 B2B 부문 비중이 최대 3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구스티안씨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자간 연결성과 협업 개선에 초점을 맞춘 혁신이 우리가 내놓은 주요한 제안이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더 많은 색상을 풍부하게 생산할 수 있는 점 외에도 투명 OLED 패널을 작성하는 회사의 혁신을 보여주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비디오 트론이라고 하는 전면 LCD패널이 없는 LED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LED시리즈와 LG알고리즘 개발과의 거리를 좁혀 색상의 균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