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를 비롯해 노스롭, 그리고 비영리 연구 개발 업체인 회사 드레이퍼(Draper)와 제휴해 NASA가 2024년까지 실현을 목표로 하는 유인 달 탐사를 지원하는 착륙선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그는 말했다.
블루오리진은 지난 5월 개발 중에 있는 유인 달 표면 착륙선 '블루문(Blue Moon)'을 공개했다.
록히드도 이와 별도로 유인 우주선 '오리온(Orion)'을 개발하고 있으며 노드롭은 1960년대 NASA의 아폴로 달 착륙선 개발에 협력한 경험을 갖고 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