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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그룹 ‘마곡 신사옥’ 이전, ‘건설 핵심역량 집중’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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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그룹 ‘마곡 신사옥’ 이전, ‘건설 핵심역량 집중’ 비전 선포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구교운 회장 “그룹 결속과 쇄신 기대”
전속모델 배우 한효주, LPGA 우승 이정은·허미정 프로 등 참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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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그룹이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에 마곡 신사옥을 이전하고, 대방그룹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사진은 대방그룹 임원들과 전속모델, 골프단 선수들이 사옥 정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대방건설


대방그룹이 서울 강서구 ‘마곡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대방건설을 주력사로 한 대방그룹은 경기도 고양 일산사옥(백석동) 시대를 마감하고, 21일 마곡 신사옥으로 옮기고 ‘대방그룹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더 넓고 쾌적한 근무환경에 거는 임직원들의 기대가 크며 분위기 쇄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사옥 이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사 이전과 비전선포식을 발판으로 삼아 대방그룹 내 결속을 다지고 핵심역량을 집중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곡 신사옥은 약 2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성됐으며, 지하 5층~지상 11층의 연면적 2만 8833㎡ 규모로 자랑한다.

주택건설과 임대, 도급공사가 주업종인 대방그룹은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두 계열사를 주력기업으로 두고 있다.

계열사 대방건설은 종속기업 15개에 지난해 연매출 1조 100억원대를, 대방산업개발은 종속기업 1개에 지난해 연매출 22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택 프리미엄 브랜드로 ‘대방 노블랜드’, ‘대방 디엠시티’, ‘대방엘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21일 대방그룹 비전선포식에는 4년째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한효주씨를 포함해 대방스포츠단의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이정은, 허미정, 오수현, 박성원, 윤서현 프로골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속모델인 배우 한효주씨는 “광고매체를 통해 대방그룹의 ‘집에 대한 바른 생각’이라는 철학을 전해오고 있다”면서 4년째 이어온 활동에 감사를 표시한 뒤 “앞으로도 대방그룹의 홍보와 좋은 이미지 구축을 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축하말을 전했다.

올해 세계 LPGA투어 시즌에서 3승을 챙긴 대방건설 골프단 선수들도 마곡 신사옥 이전을 축하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LPGA)투어 최대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며 올해 LPGA 신인왕을 확정한 이정은 선수와 LPGA 시즌 2승을 올린 허미정 선수는 나란히 “중요한 시기에 대방건설에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리겠다”고 감사의 말을 밝혔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