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한류 콘텐츠 유통기업 호치몬과 '세계에 독도 알리기' 콘텐츠 제작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가 후원하고 호치몬이 제작하는 독도 영상은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되며 올해 중으로 첫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가 시장 선발주자였던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국내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처럼 독도 역시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꼭 지켜내야 할 영토이자 자산"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