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Sales(국내, 해외, 온라인), 생산기술/QC,R&D, 마케팅, 지원부분 이며, 지원대상은 2020년 2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채용인원은 100여명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과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과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2019년 12월 초 최종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정과 도전정신,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들의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