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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0선 힘겨루기…외국인·기관 동반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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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0선 힘겨루기…외국인·기관 동반매수

SK하이닉스 주가, 실적개선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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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5일 2080선 소폭 강세를 보이며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자료=글로벌 이코노믹 DB
코스피가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5일 전거래일 대비 0.11%(2.23포인트) 오른 2087.89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째 오름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사자에 나섰다. 나흘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591억 원을 기록했다.

기관투자가는 414억 원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078억 원을 내다팔았다.

거래량은 3억3850만 주, 거래대금은 4조2965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2종목을 포함해 302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없이 506개 종목이 내렸다.

302개 종목이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주가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주가의 경우 SK하이닉스가 보유재고감소 등 실적개선전망에 3.63% 올랐다.

삼성에스디에스는 4분기 분기기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3.87% 뛰었다.

현대차 1.23%, 삼성바이오로직스 1.46%, LG화학 1.17%, 삼성물산 0.95%, 기아차 0.60%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POSCO가 글로벌철강의 업황부진 우려에 4.48% 내렸다. LG생활건강 3.69%, 신한지주 0.68%, SK텔레콤 1.26%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염동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이익추정치는 선진국은 상향조정이 둔화되는 반면 신흥국은 하향조정이 완화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통화통화정책에 대한 주요 근거인 무역분쟁, 달러화 강세요인과 관련된 우려가 감소하고 있어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통화정책에 대한 의견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