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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아마존 베조스 이혼 후폭풍, 25% 위자료 재산순위 2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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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아마존 베조스 이혼 후폭풍, 25% 위자료 재산순위 2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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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부자 순위 1위 자리에서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나스닥 시간외거래에서 아마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부자 1위 자리가 크게 흔들렸다. 이날 아마존은 1780.78달러에 마 장을 마친 뒤 시간외 거래에서 8.1%나 떨어졌다. 그 바람에 아마존 주가는 1주당 1637달러로 떨어졌다. .

아마존 주가를 1637달러로 잡을때 베조스의 순자산은 1028억 달러로 빌게이츠의 1078억 달러에 비해 50억 달러 뒤처진다.

이에따라 세계부자 순위는 1위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2위 베조스로 랭킹이 바뀐다.

아마존 주가가 이처럼 크게 떨어진 것은 아마존의 올 3분기 실적 부진때문으로 보인다. 3분가 아마존 순이익은 21억 달러로 전년대비 28%나 감소했다.

베조스는 올 초 이혼하면서 전처 매킨지에게 지분 25%를 넘겼다.

베조스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3남1녀가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