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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연예톡톡] 김건모x장지연 결혼…양가 상견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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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연예톡톡] 김건모x장지연 결혼…양가 상견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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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김건모(51)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재원 장지연(38)씨와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편집
국민가수 김건모(51)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재원 장지연(38)씨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건모는 SBS 관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철부지 노총각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로인해 김건모 예비 신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건모의 예비 신부 장지연씨는 원로 작곡가 장욱조씨의 딸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1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다. 2009년에는 가수 이미자씨의 50주년 타이틀 곡 '내 삶의 이유 있음을'을 부친 장욱조씨와 공동 작곡했으며 2011년에는 자작곡을 담은 앨범을 내기도 했다. 현재 모 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1995년 3집 앨범이 230만장이 팔려나가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밀리언셀러 가수로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을 지닌 그는 '첫인상', '핑계', '잘못된 만남', '미안해요', '서울의 달'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에 따르면 김씨와 장지연씨는 2019년 1월 3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결혼식 준비가 한창이라고 한다.

50대에 접어든 김건모씨의 결혼 소식에 연예계와 팬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