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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능 한국인’ 동양아이텍 고광만, 피엔티 김준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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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능 한국인’ 동양아이텍 고광만, 피엔티 김준섭 대표

노동부·산업인력공단 9,10월 수상자 선정...고졸 출신 성공 기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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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에 선정된 (합)동양아이텍 고광만 대표(왼쪽)와 ㈜피엔티 김준섭 대표.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9, 10월의 ‘이달의 기능 한국인’에 (합)동양아이텍 고광만 대표, ㈜피엔티 김준섭 대표가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일 9월과 10월의 ‘이달의 기능 한국인’을 선정을 발표했다.

‘이달의 기능 한국인’은 국내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인을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로 직업계 고등학교 출신으로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의 실무 숙련기술 경력이 있는 사람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1명씩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9월의 기능 한국인으로 뽑힌 (합)동양아이텍 고광만 대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산불감시 시스템, 전력예비율과 주파수 기반 전원차단 시스템 등 제품을 개발했고, 현재는 낙뢰 등에 따른 고출력 전자기파로부터 통신장비와 시설을 보호하는 차폐장치 상용화에 노력하고 있다.

10월의 기능 한국인에 오른 ㈜피엔티 김준섭 대표는 일본에 의존하던 광학용 필름과 프리즘 시트 코팅 설비를 국내최초, 세계 2번째로 개발한데 이어 세계최초로 2차전지 전극 공정용 광폭 프레스설비 생산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이달의 기능 한국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와 회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