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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쌀쌀한 날씨, 계절 타는 마음 채워줄 향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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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쌀쌀한 날씨, 계절 타는 마음 채워줄 향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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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머스크향과 달달한 바닐라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향기이다. 또한 쌀쌀한 날씨와도 잘 어울린다.
최근 해외 니치향수 브랜드들이 국내에 입점하며 그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리는 남녀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니치향수와, 효과적으로 향수를 부리는 법을 소개한다.

1.바리에도 발다프리크

북유럽의 미니멀리즘이 그대로 느껴지는 유니크한 향수 바이레도의 달달하고 고급스러운 우디향 향수

2.프라고나르 베티베

향수의 고정 프랑스의 브랜드. 가을을 연상시키는 상쾌한 스파이시 향, 시트러스 향이 첨가되어 상쾌하다.

3.딥티크 탐다오

차분하고 경건한 느낌과 그윽한 나무 냄새. 흔히 절 냄새 라고도 한다. 굵직하고 묵직한 향.

4.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향긋한 블랙베리향과 시더우드의 무거움이 더해져 묵직하지만 편안하고 중성적인 느낌

5.세르주 루텐 베티베 오리엉탈

세르주 루텐의 컬렉션 누와 향수. 베티베 뿌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나온 우디계열의 중성적인 향이며 따뜻하고 실키한 향.

향수 효과적으로 뿌리는 법은?
피부와 혈관이 가까워 발열이 잘 되는 지점인 펄스포인트에 향수를 뿌려 오랫동안 유지 시킨다. 이때 흔히 각 손목을 서로 비비고는 하는데 향기 분자가 손상되기 때문에 하지 않는 편 좋다.
오일의 함량이 높은 향수일수록 향수가 오래 지속된다. 향수를 뿌리기 전 피부의 보습에 신경을 써 주며, 샤워 후 옷을 입기 전에 향수를 뿌리는 편이 더 좋다.
또 은은한 향을 유지하기에 효과적인 머리카락. 헤어 브러시에 향수를 뿌려 머리카락을 빗어주면 더더욱 오랫동안 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