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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오늘 날씨 낮·밤 온도차 10도 이상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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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오늘 날씨 낮·밤 온도차 10도 이상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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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에서 15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으로 일제히 강세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다시 퍼지면서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75포인트(0.42%) 오른 2만7462.1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36포인트(0.37%) 상승한 3078.27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6.80포인트(0.56%) 뛴 8433.20을 기록했다.

2. 외환보유액 9개월 만에 30억 달러 늘어나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9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0월말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한 달 전보다 30억 달러 늘어난 4천63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로화, 엔화 등 기타통화로 표시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가치가 늘어난 게 외환보유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어난 것도 보유액 증가에 기여했다.

3.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 신경써야

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도·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충남 서해안에는 오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9도, 인천 11.4도, 수원 6.5도, 춘천 3.6도, 강릉 10.3도, 청주 8.1도, 대전 7.3도, 전주 9.3도, 광주 11.0도, 제주 16도, 대구 6도, 부산 10.9도, 울산 7.1도, 창원 9.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게 예보됐다.

4. 내년 2월부터 중개수수료 계약단계서 확인해야

내년 2월부터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계약을 중개할 때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계약자와 중개수수료를 협의하고 확인 도장까지 받아야 한다.

한국감정원에 부동산 중개업자의 부당 행위를 신고받아 처리하는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가 설치돼 가동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과규정 등을 거쳐 내년 2월 시행된다.

5. 스틸웰 차관보 오늘 방한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5일 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일본과 태국 등을 거쳐 한국을 찾는 스틸웰 차관보는 방한 기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외교부 및 청와대의 고위당국자 등과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틸웰 차관보 방한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해 한국의 당국자들과 만나 어떤 논의를 하고 대외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에 쏠려있다.

6. 민주당 오늘 총선기획단 1차 회의

더불어민주당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주재로 총선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를 위한 총 15명 규모의 총선기획단 구성안을 의결한 바 있다.

윤호중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소병훈 조직부총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포함됐다.

7. 마스크·핸드워시 판매 크게 늘어

가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와 핸드워시 등 관련 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미세먼지 관련 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마스크 매출은 50.1% 신장했고 핸드워시는 8.3%, 클렌징 워터는 5.8% 증가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