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씨는 최근 자사가 선보인 ‘후리스양털 후드집업'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후리스 후드집업은 밴드로 제작된 소매와 밑단이 편하게 제작되어 큰 폼과 통을 잘 잡아줘 흘러내리지 않는다. 터틀넥의 디자인으로 겨울철 목까지 따듯하게 착용할 수 있고 보온이 잘되며 패치자수의 통일감으로 심플하고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투씨의 관계자는 “1만 장 이상 판매된 후리스 집업은 물론 다른 제품들에도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난 3년 동안 고객들의 성원으로 짧은 기간에 비해 큰 브랜드 성장을 보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앞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