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최대 50% 할인하는 '전대미문 특급혜택' 프로모션 선봬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에 맞춰 '바디프랜드 세일 페스타 전대미문 특급혜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프로모션 기간 안마의자를 구매 또는 렌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홈뷰티 제품 'BTN(Back to the Nature) 마스크팩 세트' 등을 증정한다.
특히 '파라오SⅡ' 등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된 모든 제품이 할린 대상이며 온라인에서는 파라오SⅡ와 '팰리스Ⅱ' 등이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행사 기간 파라오Ⅱ를 렌털 또는 구매한 고객 가운데 매일 11명씩을 추첨해 '파라오Ⅱ COOL'로 제품을 무상 업그레이드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전국 127곳 직영전시장과 40여 곳의 백화점 직영매장 등에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기회에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 된 건강관리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