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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지방자치경쟁력 전국 자치구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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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지방자치경쟁력 전국 자치구 ‘4위’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광주전남 지자체 중 경쟁력 으뜸”
김삼호 구청장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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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사진)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4일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2019’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지방자치종합경쟁력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6일 광주광산구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분석·평가해 지방자치경쟁력을 표준 점수화한 지표다.
광산구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582.56점을 받았다. 이는 전국 평균 477.97점을 100점 넘게 앞서고, 광주전남에서는 첫 손가락에 꼽히는 수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광산구에 대한 평가에서 “주민 평균 나이가 37세(전국 2위), 유소년 인구비율은 17.6%(전국 3위)인 젊고 역동적인 도시이자, 5개 산단에 240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경제중심도시”라며 “시민참여형 안전광산프로젝트가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에 선정되는 등 사회안전망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지방자치경쟁력 조사결과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며 “높은 지방자치경쟁력을 집중해 시민행복을 창출하는 구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