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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동남아 5개국 초청 'BPA 협력국 초청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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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동남아 5개국 초청 'BPA 협력국 초청연수' 실시

미얀마·인도·태국·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항만물류 공무원 초청
부산항 항만자동화 운영사례 등 강의하고 BPA와의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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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협력국 초청연수에 참가한 동남아 5개국 항만물류 공무원들이 4일 부산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주요 국가인 동남아 5개국 항만물류 관계자를 초청해 'BPA 협력국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부산항만공사는 4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미얀마,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5개국 항만물류 담당 공무원 7명을 초청해 협력국 연수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부산항 현황을 비롯해 항만자동화, 항만정보화, 항만의 빅데이터 활용사례 등에 관한 강의를 듣는다.

또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항만 관계자들도 자국의 항만운영 현황과 개발계획 등을 발표하고 자국과 협력 가능한 BPA의 해외사업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초청연수 참가자들은 부산경남본부세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신항 터미널 등도 방문하며 7일부터 개최되는 '제8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BPA 남기찬 사장은 "이번 초청연수에 참여한 아세안국가 항만물류 담당 공무원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향후 BPA의 신남방지역 진출이나 해외사업 확대와 관련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