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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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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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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아모레퍼시픽 SCM Unit 전무(왼쪽에서 세 번째)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연구·개발(R&D) 투자기반을 강화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 협약’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내는 상생기금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난 6일 열린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협약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이동순 아모레퍼시픽 SCM Unit 전무 등 정관계, 기업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내년부터 1년에 5억1000만 원씩 3년간 15억3000만 원을 내고 정부와 협력기업의 출연금, 부담금 등을 더한 사업 규모 51억 원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조성되는 기금을 협력기업과 공동 발굴한 화장품 용기, 자동화 설비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으로 향후 성과에 따라 기술이전, 구매지원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이동순 아모레퍼시픽 전무는 ”아모레퍼시픽의 연구·개발(R&D)역량을 협력기업의 아이디어와 결합해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