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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꽃길만 걸어요' 10회 설정환, 최윤소 시계 완벽 수리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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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꽃길만 걸어요' 10회 설정환, 최윤소 시계 완벽 수리 심쿵!

갑질 정유민, 심지호에 설정환 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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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유상영. 연출 박기현) 10회에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부품이 없어서 못 고친다고 했던 고장 난 강여원(최윤소 분)의 시계를 고쳐서 돌려주는 가운데 여원은 원수 하나음료에서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10회 예고 영상 캡처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의 고장난 시계를 완벽하게 수리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유상영. 연출 박기현) 10회에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부품이 없어서 못 고친다고 했던 고장 난 강여원(최윤소 분)의 시계를 고쳐서 돌려주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1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하나음료에서 남편 남동우(임지규 분)를 해친 줄 모르는 강여원이 하나음료 이벤트에 서류를 제출한 뒤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갑질을 일삼다 봉천동에게 한방 먹은 황수지(정유민 분)가 뒤늦게 달려온 김지훈(심지호 분)에게 고자질한다.

수지는 지훈에게 "내가 이 자식 때문에 얼마나 망신을 당했는지 알아"라며 분노한다. 그러자 봉천동은 고함을 지르며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라고 받아친다.

앞서 방송된 9회에서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 황수지는 카페에서 다른 여자 고객에게 음료수를 쏟자 사과 대신 돈을 뿌려 개망신을 당했다. 바쁜 김지훈 대신 이를 해결하러 온 봉천동이 고개 숙여 사과해 사건을 무마했으나 수지는 그 점을 문제 삼았다.

이후 지훈에게 끌려 집으로 간 수지는 부친 황병래(선우재덕 분)와 엄마 구윤경(김경숙 분) 앞에서 "오빤 왜 자꾸 그 자식 편을 들어"라며 봉천동을 감싸는 지훈을 걸고넘어진다.
한편, 애견카페 보증금을 올려줘야 하는 남지영(정소영 분)은 올케 강여원에게 친정에 들어와서 살겠다고 선언한다.

남편 동우가 죽은지 1년이 지나도록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 분)과 같이 살고 있는 여원은 시누이 남지영이 "우리 여기 들어와 살려고"라고 하자 깜짝 놀란다.

최근 백수가 된 장상문(류담 분)은 친정으로 들어가면 생활비도 안 내 놓겠다는 아내 남지영을 보고 답답해한다. 그러나 남지영은 "염치는 무슨? 식구끼리"라며 뻔뻔하게 군다.

한편, 강여주(김이경 분)은 언니 강여원의 시동생 남이남(나인우 분)과 신경전을 이어간다.

여주는 배달 콜을 수시로 가로채는 이남을 치며 "사돈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묵사발 만들어 놨어"라며 으르렁댄다.

한 성깔하는 남이남 역시 사돈인 강여주에게 "야. 너 말 다했냐?"라고 고함을 지르며 달려든다.

말미에 강여원은 하나음료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이어 여원은 시어머니 왕꼰닙에게 "저 면접 다녀와도 되요?"라고 허락을 구해 1년 전 남편 남동우를 죽인 원수 회사에 입사하게 됨을 암시한다.

봉천동은 부품을 구하지 못해 수리가 힘들다는 강여원의 고장난 시계를 고쳐 돌려주고 내심 뿌듯해한다.

강여원과 봉천동이 하나음료에서 다시 엮이게 될 것으로 보여 로맨스 시작 기대감을 높이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