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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쉘 등과 90억 달러 규모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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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쉘 등과 90억 달러 규모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계약

키프로스가 2011년 발견된 섬 남동쪽 가스층 개발 프로젝트에 미국의 쉘(Shell)과 노블(Noble), 이스라엘의 텔렉(Delek)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90억 달러(약 10조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U 회원국인 키프로스 공화국은 터키가 독점경제구역을 침범하는 상황에서도 해양 에너지자원 탐색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남동부 가스전은 2025년부터 채굴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18년 동안 93억 유로(약 11조 8700억 원)의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