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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아이즈원 통편집 이어 휴방…조작 의혹 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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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아이즈원 통편집 이어 휴방…조작 의혹 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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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의혹이 제기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통편집에 이어 '놀라운 토요일' 휴방이 결정되는 등 연일 된서리를 맞고 있다.
조작 의혹이 제기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통편집에 이어 '놀라운 토요일' 휴방이 결정되는 등 연일 된서리를 맞고 있다.

8일 tvN에 따르면,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과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9일 결방하고 대신 하이라이트를 내보낸다.

아이즈원은 JTBC '아이돌룸'과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촬영도 이미 마쳤다. 양측은 "아이즈원 촬영분의 방송과 편집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MBC는 월요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아이즈원 출연분량을 통편집한다.
전날 MBC는 "아이즈원이 지난 1일 요리사 김소희와 생방송으로 촬영을 마쳤지만 편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11일 방송되는 '마리텔'에서는 MC인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의 분량도 편집된다"고 전했다. 이어 "개그맨 김구라와 가수 노사연, 김장훈의 녹화분만 전파를 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기획·연출한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사기·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조사에서 안 PD가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했고 아이즈원이 된서리를 맞았다.

이에 따라 아이즈원은 11일 예정된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 발매와 쇼케이스도 취소했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인 아이즈원은 지난해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된 9명의 한국인과 3명의 일본인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으나 조작 의혹으로 컴백이 백지화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