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튜 터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브리터니 애쉬워스(줄리엣), 그레고리 피투시(잭)이 주연을 맡았다.
전복되어버린 차 안, 깨어난 줄리엣은 부러진 다리로 탈출구 없는 어둠 속에 갇히고 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이 그녀의 차를 덮치기 시작한다.
도대체 이 차 밖에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 어떤 것도 믿을 수 없다! 눈 앞에서 무너지는 당신의 예상을 목격하라.
명대사로 네티즌들은 “내면의 아름다움이 보일때까지 천천히 들여다보세요”를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