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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 스타트업 구름IDE, 미국 오리건주에 새 클라우드지역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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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 스타트업 구름IDE, 미국 오리건주에 새 클라우드지역 개설

해외 유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도와 동남아 사용자 위해 추가 개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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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전경.
한국 스타트업 구름IDE(GoormIDE)가 미국 오리건주에 새 클라우드지역을 개설했다.

8일(현지시간) 데이터이코노미 등 해외 IT매체들에 따르면 구름IDE는 클라우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새로운 클라우드지역을 개설했다.

구름IDE는 새로운 클라우드지역으로 미국 오리건주를 선택했으며 오리건주는 지난 2016년 인프라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서울지역에 이전한 이후 첫 글로벌 클라우드지역이 되는 셈이다.
또한 구름IDE는 “새로운 클라우드지역의 개설이 해외 유저의 급증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미국 클라우드서비스 개설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구름IDE는 북미지역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상의 구축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Azure) 등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해 추가 해외지역을 계속 구축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인 ‘구름IDE’은 한국 코다임이 지난 2017년 5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다임은 클라우드 SW교육환경인 ‘구름EDU’, 클라우드 코딩테스트인 ‘구름테스트’도 제공한다.

류성태 코다임 대표는 “미국 클라우드 지역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개발자들이 구름IDE로 새로운 개발 환경의 이점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면서 "인도 및 동남아시아 사용자를 위한 추가 지역을 개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