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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 2만8천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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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 2만8천명 운집

13년만에 브랜드 대단지, 비조정대상지역 이점에 높은 관심...일반분양 1045가구 13~14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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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에서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일 문을 연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이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총 2만 8000여명이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31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045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445가구 ▲74㎡ 242가구 ▲84㎡ 358가구이다.

회사 측은 견본주택에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고, 청약 자격을 문의하는 고객 연령층이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고 전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태평동에서 13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200만원) 충족 시 주택 소유, 재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전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가구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의 분양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청약, 14일 2순위 순으로 청약에 들어가며, 당첨자 발표는 20일, 당첨자 계약은 12월 3~5일 사흘간이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5-3번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2년 5월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