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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 1차 통과 301개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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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 1차 통과 301개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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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11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중소기업 301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는 부품업체가 132개로 43.9%를 차지, 가장 많았다.

장비업체 91개, 소재업체 78개 순으로 나타났다.

기술 분야별로는 전기·전자업체가 76개로 25.2%, 반도체업체는 62개로 20.6%, 기계·금속업체는 48개로 15.9%였다.

선정기업의 91.6%(A등급 이상 68.5%, BBB등급 23.1% 등)가 기술 평가 BBB등급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소기업 100은 정부가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중 첫 번째 프로젝트다.

중기부와 기보는 이번 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심층평가, 대국민 공개 프레젠테이션(PT) 등을 통해 강소기업 100개를 연내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5년 동안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 원이 지원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