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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칼럼] 천년기업리더십! 어떻게 습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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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칼럼] 천년기업리더십! 어떻게 습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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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택 (사)한국코칭연구원 원장
'천년기업 비전이 필요할까?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현재 상황이 살아남기 어려운 여건이라면 더욱 그렇다. 현실의 벽을 우선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천년기업 비전이 무의미할까? 그렇지 않다. 꿈은 클수록 좋기도 하지만 천년기업 리더십은 인간의 근본을 생각한 자발적 동기부여를 목표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0㎞ 마라톤 완주 목표보다는 100㎞ 마라톤 완주 목표가 훨씬 좋다. 100㎞ 완주의 성취감은 10㎞의 10배가 아니라 1000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 100㎞ 마라톤 목표인 사람에게 10㎞ 완주는 누워서 떡 먹기이다. 몽당연필처럼 쓰면 쓸수록 작아지는 꿈보다는 나팔꽃처럼 매일매일 조금씩 자랄 수 있는 큰 꿈이 더 좋다.

'천년기업리더십'은 매일매일 실천할 일 속에서 천년기업이 되려면 습관처럼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실천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하면 천년기업이 되지 못한다. 천년기업은 당대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몇백 세대 동안 지속하는 것이다.

천년기업의 꿈은 123층의 롯데타워와 같은 고층빌딩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아름답고 오래 볼 수 있지만 가까이 서서 키 높이에서 바라보면 유리 벽만 보인다. 고개를 들어 옥상을 바라보면 까마득하다. 조금만 바라봐도 목이 아프다. 더구나 옥상을 걸어서 올라가라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 누가 시키면 더욱 하기 싫다. 하지만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옥상까지 올라갈 것이다. 올라가면서 쉬기도 하겠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좋은 전망도 보게 될 것이고 성취감도 맛볼 것이다. 천년기업리더십도 마찬가지다. 어떤 일을 하든 오늘 일을 즐겁게 처리하면 된다. 난관을 만나면 그 과정에서 자신의 리더십이 좀 더 성장한다고 생각하면서 가는 데까지 가 보겠다고 하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행여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안 되는 이유라도 발견할 것이다.

『지속기능형 인간』의 저자 야마모토 신지는 "성공에 집착하면 성공 강박증에 걸리기 때문에 성공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성장에 목적을 두는 것이 좋다."고 했듯이 천년기업가도 자신의 성장에 목적을 두는 것이 좋다. 오늘 하루 어떻게 성장할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누워만 있으면 균형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근육이 빠져나가 일어나지 못하게 된다. 누웠다 일어난다는 것은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다. 걷는다는 것은 발자국마다 균형을 깨뜨리고 다시 유지하고 또다시 깨뜨리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이다. 천년기업가도 마찬가지다. 어제의 성공 경험을 깨뜨리고 오늘의 요구에 귀 기울이면서 새로운 시도를 매일매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변화를 처음 시도하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지속하는 힘』의 저자 고바야시 다다야키는 "습관적인 일을 할 때는 뇌가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지만 새로운 일을 할 때는 뇌가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변화를 습관화하면 어떨까? 매일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방법은 무엇일까?'라고 질문하는 습관으로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말은 그렇지만 모든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변화를 습관화하기는 어렵다. 이런 경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천년기업가가 늘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분야인 PTRG[사람(People), 기술(Technology), 자원(Resource), 관리(Governance)] 분야에 관한 일이라면 새로운 방법 찾기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루틴화 할 항목은 자기에게 맞게 선택하면 된다.

'천년기업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은 리더라면 '어디에서 일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일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천년기업리더십은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천년기업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질적 만족보다는 자존감을 느끼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다른 사람이나 기업보다 조금 나은 기술로는 생존하기 어렵다. 창의력이 필요하다. 내가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삶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새로움을 발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좋은 글을 인용해도 좋고, 아이디어를 차용해도 좋다.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목표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소하거나 쇠퇴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높은 목적 달성을 위한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낮은 산에 올라가면 밑에서는 안 보이던 높은 산이 보인다. 그 산을 도전해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다. 이럴 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 당신을 공격하거나 비난하더라도 이를 수용하되 초월하라. 이것이 천년기업가가 가져야 할 습관이다.

'천년기업 비전이 필요할까?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현재 상황이 살아남기 어려운 여건이라면 더욱 그렇다. 현실의 벽을 우선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천년기업 비전이 무의미할까? 그렇지 않다. 꿈은 클수록 좋기도 하지만 천년기업 리더십은 인간의 근본을 생각한 자발적 동기부여를 목표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0㎞ 마라톤 완주 목표보다는 100㎞ 마라톤 완주 목표가 훨씬 좋다. 100㎞ 완주의 성취감은 10㎞의 10배가 아니라 1000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 100㎞ 마라톤 목표인 사람에게 10㎞ 완주는 누워서 떡 먹기이다. 몽당연필처럼 쓰면 쓸수록 작아지는 꿈보다는 나팔꽃처럼 매일매일 조금씩 자랄 수 있는 큰 꿈이 더 좋다.

'천년기업리더십'은 매일매일 실천할 일 속에서 천년기업이 되려면 습관처럼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실천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하면 천년기업이 되지 못한다. 천년기업은 당대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몇백 세대 동안 지속하는 것이다.

천년기업의 꿈은 123층의 롯데타워와 같은 고층빌딩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아름답고 오래 볼 수 있지만 가까이 서서 키 높이에서 바라보면 유리 벽만 보인다. 고개를 들어 옥상을 바라보면 까마득하다. 조금만 바라봐도 목이 아프다. 더구나 옥상을 걸어서 올라가라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 누가 시키면 더욱 하기 싫다. 하지만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옥상까지 올라갈 것이다. 올라가면서 쉬기도 하겠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좋은 전망도 보게 될 것이고 성취감도 맛볼 것이다. 천년기업리더십도 마찬가지다. 어떤 일을 하든 오늘 일을 즐겁게 처리하면 된다. 난관을 만나면 그 과정에서 자신의 리더십이 좀 더 성장한다고 생각하면서 가는 데까지 가 보겠다고 하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행여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안 되는 이유라도 발견할 것이다.

『지속기능형 인간』의 저자 야마모토 신지는 "성공에 집착하면 성공 강박증에 걸리기 때문에 성공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성장에 목적을 두는 것이 좋다."고 했듯이 천년기업가도 자신의 성장에 목적을 두는 것이 좋다. 오늘 하루 어떻게 성장할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누워만 있으면 균형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근육이 빠져나가 일어나지 못하게 된다. 누웠다 일어난다는 것은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다. 걷는다는 것은 발자국마다 균형을 깨뜨리고 다시 유지하고 또다시 깨뜨리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이다. 천년기업가도 마찬가지다. 어제의 성공 경험을 깨뜨리고 오늘의 요구에 귀 기울이면서 새로운 시도를 매일매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변화를 처음 시도하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지속하는 힘』의 저자 고바야시 다다야키는 "습관적인 일을 할 때는 뇌가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지만 새로운 일을 할 때는 뇌가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변화를 습관화하면 어떨까? 매일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방법은 무엇일까?'라고 질문하는 습관으로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말은 그렇지만 모든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변화를 습관화하기는 어렵다. 이런 경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천년기업가가 늘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분야인 PTRG[사람(People), 기술(Technology), 자원(Resource), 관리(Governance)] 분야에 관한 일이라면 새로운 방법 찾기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루틴화 할 항목은 자기에게 맞게 선택하면 된다.

'천년기업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은 리더라면 '어디에서 일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일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천년기업리더십은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천년기업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질적 만족보다는 자존감을 느끼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다른 사람이나 기업보다 조금 나은 기술로는 생존하기 어렵다. 창의력이 필요하다. 내가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삶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새로움을 발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좋은 글을 인용해도 좋고, 아이디어를 차용해도 좋다.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목표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소하거나 쇠퇴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높은 목적 달성을 위한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낮은 산에 올라가면 밑에서는 안 보이던 높은 산이 보인다. 그 산을 도전해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다. 이럴 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 당신을 공격하거나 비난하더라도 이를 수용하되 초월하라. 이것이 천년기업가가 가져야 할 습관이다.


류호택 (사)한국코칭연구원 원장('지속가능한 천년기업의 비밀'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