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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결혼·전국 투어 겹경사…서울 콘서트, 인터파크 티켓 11일 2시 단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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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결혼·전국 투어 겹경사…서울 콘서트, 인터파크 티켓 11일 2시 단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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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결혼하는 가수 김건모(51)가 결혼 한 달 뒤 서울에서 전국 투어 마무리를 하는 겹경사를 누린다. 사진=아이스타미디어 제공
내년 1월 결혼하는 가수 김건모(51)가 결혼 한 달 뒤 서울에서 전국 투어 마무리를 하는 겹경사를 누린다.

11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는 김건모가 내년 2월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5th 애니버서리 투어 – 서울 피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2년 1집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2016년 말 데뷔 25주년 전국투어의 하나로 5개 도시 전국투어를 기획했다. 김건모는 50번째 공연이 되는 이번 서울 콘서트로 2년여의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이스타미디어는 "김건모가 이렇게 오래 공연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20만 팬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화려해진 스케일의 무대를 제작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건모는 최근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과 내년 1월30일 결혼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울러 최근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온라인 탑골공원'의 인기도 흥행몰이에 힘을 보탰다. 1990~2000년대 음악방송을 24시간 스트리밍하는 유튜브 채널 '온라인 탑골공원' 등이 누리꾼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실시간 채팅 동시 접속자만 수 만명에 이르며 김건모의 유튜브 음원영상의 상위 톱 3 조회수는 평균 1300만뷰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아이스타미디어 측은 "기존 30~50대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10~20대까지 새로운 팬층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김건모 콘서트 예매율이 30%대까지 진입하고 있다"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건모의 이번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 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