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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삼성전자 등 기네스북 2020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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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삼성전자 등 기네스북 2020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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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삼성전자, 경남 진주, 강원도 화천 등이 세계 신기록을 모으는 2020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내놓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기네스북 2020에 올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12일 발매한 '맵 오브 소울 : 페르소나'(Map of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발매일인 12일부터 13일까지 24시간 동안 유튜브 7460만 뷰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신기록 외에도 트위터 평균 리트윗 42만2228회로 최다 인게이지먼트 남성 그룹 부문 1위에 기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이에 앞서 트위터 최다 인게이지먼트(15만211회)로 2018년 기네스북에 기록된 바 있으며 2017년 9월 18~19일 발매한 '러브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앨범 타이틀 곡 'DNA'의 뮤비는 24시간 동안 2100만 뷰를 기록해 2019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3일 조사를 기준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매로 13억4891만1300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기준 애플의 아이폰은 9억3703만6100대가 판매됐고 3위인 화웨이의 판매량보다는 3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 진주는 가장 작은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지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지난해 11월 15일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평균 길이 10.33㎜에 폭 4.15㎜인 두 발가락 형상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참새만 한 공룡의 흔적이 발견된 곳이 진주 인근이다.

강원도 화천은 세계 최대 규모 트릭아트가 있는 곳으로 기록됐다.

트릭아트는 원근법을 이용한 눈속임으로 평면을 바라보며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9월 28일 평화의 댐에 그려진 4775.7㎡ 크기의 '터널'이 공개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