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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 나라컨트롤 대표, 한국에너지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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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 나라컨트롤 대표, 한국에너지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12일 에너지공단 주관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 에너지 공로 129명 포상
철탑훈장 김범헌 한라이앤씨 대표, 석탑훈장 고재영 에너지공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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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 포상을 받은 문성주(맨 왼쪽) ㈜나라컨트롤 대표이사를 포함한 수상자들이 정승일(왼쪽 4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개최한 ‘2019 한국에너지대상’에서 문성주 ㈜나라컨트롤 대표이사가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문성주 대표를 포함한 총 129명이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받은 문성주 나라컨트롤 대표는 국내 최초로 빌딩 자동제어 시스템 국산화를 성공해 지난 35년 동안 4000여개 현장에 적용하면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개발과 보급에 힘써 왔다.
철탑산업훈장은 김범헌 ㈜한라이앤씨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고재영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김범헌 대표는 국내 최초로 1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 데 이어 국내 기업 중 베트남에 최대 규모인 70㎿급 태양광 사업을 진출시켰다.

고재영 이사는 세계 최초로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연계규격을 마련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이밖에 이날 시상식에서 김정기 동서식품㈜ 창원공장장, 안진형 현대에너지솔루션㈜ 연구소장, 송영철 ㈜에이치에스쏠라에너지 대표이사, 조일래 ㈜한주 총괄본부장 등 4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