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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오늘 날씨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눈·비… 나경원 오늘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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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오늘 날씨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눈·비… 나경원 오늘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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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 14일 수능한파…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전국에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일인 14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밤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높은 산지에도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도·서해5도가 5∼30㎜, 강원 영동·전라도·경상도·제주도·울릉도·독도는 5㎜ 안팎이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2.뉴욕증시 3대지수 약보합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 상황에 대해 명확한 언급을 내놓지 않아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12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과 같은 27,691.4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83포인트(0.16%) 오른 3,091.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81포인트(0.26%) 상승한 8,486.09에 장을 마감했다.

3. 국제유가·금값 약보합세 나타내

국제유가와 금값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과 무역협상 타결이 무산되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언으로 12일(현지시간)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0.06달러) 내린 5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0.27%(0.17달러) 하락한 6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타결 무산 땐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시지간) 미중 간 1단계 무역 합의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협상 타결이 무산될 경우 관세를 부여하겠다고 또다시 으름장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가진 '뉴욕경제클럽' 연설에서 미국과 중국의 협상가들이 1단계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근접해 있다. 중요한 1단계 대중(對中) 무역 합의가 곧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5. 나경원 원내대표 오늘 검찰 출석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조사받는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소·고발된 한국당 의원 60명 중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한 것은 나 원내대표가 처음이다.

나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4월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회의 진행과 법안 접수를 방해했다는 등의 이유로 고소당하거나 고발됐다.

6. 삼성전자 기업평판 조사에서 1위 차지

국내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평판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고, SK하이닉스, LG전자가 그 다음이었다.

기업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와 글로벌 평판 커뮤니케이션 연구소(GRCI)는 최근 서울 소재 경영학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279명과 언론인,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직장인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500대 기업 평판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총점 100점 만점에서 79.2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7. 네이버, 악성 댓글 필터링 강화

카카오가 연예뉴스에 댓글을 폐지한 데 이어 네이버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뉴스 악성 댓글(악플)에 대한 필터링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악성 댓글 필터링 인공지능(AI) 기술 '클린봇'을 뉴스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린봇은 AI 기술을 이용해 불쾌한 욕설이 포함된 댓글을 자동으로 숨겨주는 기능이다. 올해 4월부터 웹툰과 쥬니버, 스포츠, 연예 등 서비스에 순차 적용됐다가 이제 뉴스에도 도입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