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는 자사 ‘스마일페이’가 간편결제 최초로 국제 공인 외국어 회화 시험 오픽에 탑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스마일페이를 이용해 오픽 응시료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를 기념해 이베이코리아는 11월 한 달 동안 오픽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 때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선희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제휴사업팀장은 “향후 더 많은 교육 브랜드를 아우르는 이용 경험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