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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수능 끝! 뭐하고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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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수능 끝! 뭐하고 놀아볼까?

여행‧레저업계, 수험생 위한 다양한 이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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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업계가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진=롯데월드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끝났다. 대학입시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시험을 끝낸 수험생을 위해 여행‧레저업계가 분주하다. 이들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먼저 에버랜드는 12월 15일까지 모든 수험생에게 최대 64%의 가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평일 오후 2시 이후는 1만6000원에 입장할 수 있으며 '추억 속 고교 고적대 스페셜 공연'이 펼쳐지는 등 놀거리가 가득하다.

롯데월드는 오는 17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종합이용권을 최대 63% 할인한다. 수능 응시자 중 SKT 고객은 동반 1인까지 종합이용권을 각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도 수험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조트업계도 수험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소노호텔&리조트(구 대명호텔앤리조트)는 30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특히 소노캄 고양(구 엠블호텔 고양)은 호텔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소노호텔&리조트 쏠비치 양양은 수험생 본인에 한해 뷔페 레스토랑 엘꼬시네로(El Cocinero)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리움, 워터피아, 제이드가든에서도 할인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입장권을 1만 원에 판매하고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여수, 아쿠아플라넷63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이드가든은 수험생 본인 무료 입장, 설악 워터피아는 수험생 본인 72%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교의 마이다스 호텔&리조트는 '수험생 할인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 24일까지 유선으로 굿모닝 마이다스 패키지 등 3종의 패키지 중 한 종을 예약하는 수험생에게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여기에 12월 22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이 호텔을 방문하면 트리톤스 2층 카페와 디오니소스 레스토랑, 더 라운지 바 등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호텔업계도 수험생 이벤트 대열에 합류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글래드 여의도와 마포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파크카페에서 12월 5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30일까지 쏘도베 레스토랑에서 동반 10명까지 15% 할인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신라스테이는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위해 패키지와 뷔페 할인은 물론 특별 기프트 증정, SNS 인증샷 이벤트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22일까지 뷔페 더 킹스에서 성인 4인 이상 뷔페 이용 시 수험생 1인 무료 혜택을 선물한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14일부터 런치‧디너 뷔페 할인 프로모션을 개시했으며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주말 이용할 수 있는 '수험생 패밀리 힐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