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슈 24] 팔 무장조직 ‘이슬라믹 지하드’ 이스라엘과 정전합의…교전 이틀 새 34명 사망

공유
0


[글로벌-이슈 24] 팔 무장조직 ‘이슬라믹 지하드’ 이스라엘과 정전합의…교전 이틀 새 34명 사망

center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이슬라믹 지하드’ 대원의 장례식에서 유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의 과격파 무장조직 ‘이슬라믹 지하드’는 14일 새벽(현지시간) 이집트의 주선으로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가자주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평상시대로의 생활로 돌아오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같은 날 아침 이후 쌍방에 의한 교전은 진정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지난 12일 새벽 ‘이슬라믹 지하드’의 지도자 아부 아타 사령관을 공습으로 살해했다. 군에 의하면 이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에서 이스라엘령 내로 향해서 약 400발의 로켓탄이 발사됐다. 군은 ‘이슬라믹 지하드’의 관련시설 공격을 반복해 왔으며 가자시티의 보건당국에 따르면 34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