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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친환경 강조한 '2019 뮬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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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친환경 강조한 '2019 뮬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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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가 ‘2019 뮬(Mule)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가 최근 ‘2019 뮬(Mule)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최고급 구스 다운을 사용하거나 인공 충전재를 재활용한 ‘에코 티볼’을 적용해 제작한 제품들이다.
대표 제품인 ‘뮬 스니커즈’는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인공 충전재 ‘에코 티볼’을 적용한 제품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2종이 있다.

‘뮬 슬립온 클래식’은 RDS를 받은 구스 다운을 적용한 신발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블랙, 매트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뮬 슬리퍼‘는 RDS를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하고 안감에 플리스 소재를 더했다. 와인 색상 제품의 경우 겉감에 울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냈다. 색상은 와인, 네이비, 블랙 등 3개가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는 업계 최초 윤리적 다운 인증 도입은 물론 티볼 등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과 함께 동물 털 대신 인조 퍼(Fur) 100% 적용 등의 다양한 투자와 실천을 선도해온 브랜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