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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독거노인 위한 급식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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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독거노인 위한 급식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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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신용회복위원장이 신복위 신입직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 천사 무료급식소의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에게 설렁탕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가 14일 서울 종로구의 천사 무료급식소에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천사 무료급식소는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 산하의 무료급식기관으로, 전국 26개 지역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식사를 마련하는 단체다.

이번 행사는 신복위의 신입직원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계문 신용회복위원장과 신입직원 16명이 참여해 천사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 400명에게 설렁탕 배식, 설거지 등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직원들의 봉사활동은 신복위의 핵심가치인 봉사정신과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연수과정 중 하나이다.

또 신복위는 천사 무료급식소에 200만 원을 기부해 정성껏 준비한 떡, 음료, 물티슈 등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신입직원들에게 “어려운 분들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고,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서민금융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신복위는 올해 천사 무료급식소와 중증장애인 시설인 서울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했고, 오는 26일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도 할 예정이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