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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서울 오늘 첫눈… 에스퍼 美국방 오늘 문 대통령 접견 지소미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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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서울 오늘 첫눈… 에스퍼 美국방 오늘 문 대통령 접견 지소미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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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날씨 서울·경기도·강원도 5㎜ 안팎 비


금요일인 15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 강원 산지에는 비나 눈이 내릴 수 있다. 서울의 첫눈은 작년보다 9일, 평년보다 6일 이르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도, 강원도에 이날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충청도, 경북, 전북에는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강원 산지에는 1∼3㎝의 눈이 올 수 있다.

서울에서는 오전 2시께 내리던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어 첫눈이 관측됐다.

2. 김영철 “트럼프 의중 반영 믿고 싶다”

김영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은 14일 한미연합공중훈련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조미(북미)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 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4일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미 국방장관의 이번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라고 믿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3. 문 대통령, 미 국방장관·합참의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을 접견한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나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도 자리를 함께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접견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뤄져 한층 주목된다.

4.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혼조세

뉴욕증권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영향이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3포인트(0.01%) 하락한 27,781.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9포인트(0.08%) 오른 3,096.63에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8포인트(0.04%) 하락한 8,479.02에 장을 마감했다.

5. 유엔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인권담당 제3위원회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회원국 가운데 어느 나라도 표결을 요청하지 않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는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6. 국제유가 소폭 하락

미국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국제유가는 14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0.35달러) 하락한 56.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0.05%(0.03달러) 내린 6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 오늘 유승준 입국거부 파기환송심 판단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 씨가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데 불복해 제기한 소송의 파기환송심 판단이 15일 나온다.

서울고법 행정10부(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 선고를 한다.

유씨는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해 법무부로부터 입국을 제한당한 후 2015년 9월 재외동포 비자(F-4)로 입국하도록 해 달라고 신청했다가 거부당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