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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 꼭 성공할 것”... 임희정 아나운서 남다른 사연에 포털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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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 꼭 성공할 것”... 임희정 아나운서 남다른 사연에 포털 들썩들썩



임희정 아나운서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임희정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1948년생 아버지는 집안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도 못다녔다”라며 “어린시절부터 몸으로 하는 노동을 하셨고, 어른이 되어 건설현장 막노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초등학교만 졸업했다,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훌륭한 부모님을 두고 있다” “임 아나운서 꼭 성공할 것” "얼굴도 미인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